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흥사단 등이 참여하는 동북아평화를 위한 대일네트워크는 일본이 북핵 실험을 빌미로 전쟁위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이들은 일본이 해상자위대의 북한 선박 검사 참가와 미군의 선박 검사활동 지원 방침을 확정하는 등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일본의 대북압박에는 군사대국화를 향한 팽창주의 야욕이 숨어있다며 비이성적 대북제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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