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신일본제철은 철강업계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지분 확대 등 협력강화 방안을 놓고 막바지 협의중입니다.
두 회사는 이미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일본제철이
양측은 현재 상호 지분을 최대 5%까지 늘리고,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를 위해 해외 광산을 공동 개발하는 등의 내용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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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신일본제철은 철강업계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지분 확대 등 협력강화 방안을 놓고 막바지 협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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