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부동산

예비청약 후끈..한화 에코메트로

기사입력 2006-10-20 14:12 l 최종수정 2006-10-20 19: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최근들어 수도권의 집값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분양열기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인천의 한 모델하우스에는 아침부터 예비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강호형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시드니'라는 개발 컨셉으로 한화건설이 대규모 분양에 나선 인천 소래·논현지구 에코메트로.

무려 만2천여가구가 분양되는 이곳에 예비청약자들의 발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를 예비 청약자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미숙 / 인천 부평
-"시드니 처럼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다고 해서 관심이 있어서 왔다."

인터뷰: 김재인 / 인천 남촌동
-"전국적으로 고속도로 연결이 편리해진다고 해서 왔다."

인터뷰: 강호형 / 기자
-"한화 에코메트로는 호수와 바다 같은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려 호주의 시드니 같은 도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먼저 단지와 바로 접해있는 소래포구 해변길 2km는 조깅코스로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양도시 같은 주거환경을 제공합니다.

단지내 호수들은 그대로 살리고 24만평의 천연 원시림을 보존해 집 밖으로 나오면 바다와 숲, 호수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한화건설은 이번 에코메트로를 기반으로 2010년까지 연간 수주 4조5000억원, 매출 3조원 달성을 통해 건설업계 10위권에 진입한다는 목표입니다.

인터뷰: 김현중 / 한화건설 대표
-"인천 에코메트로는 2010년 국내 10위 건설업체로 진입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프로젝트로 지난 4년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최근들어 열기가 뜨거워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분양시장에서 '한국의 시드니' 한화 에코메트로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강호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단독] "솔송주 무형문화재는 가짜"…정여창 문중의 뒤늦은 폭로
  • [단독] 아이들 급식비인데…지역아동센터 정부보조금 집단 횡령 의혹
  • 민주, '부동산 전수조사' 착수…"다주택자 종부세 중과하겠다"
  • 차 만지면 돈 주나요?…스쿨존서 유행하는 '민식이법 놀이'
  • [단독] 김종인, 당 윤리위도 손 본다…새 위원장에 '40대 변호사' 유력 검토
  • '팀 닥터' 경찰 조사 때 폭행 인정…검찰 본격 수사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