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고속도로 단속 카메라 20%는 가짜"

기사입력 2006-10-22 09:32 l 최종수정 2006-10-22 09: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과속 단속권이 없는 한국도로공사가 임의로 고속도로에 가짜 무인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운전자를 속이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도로공사가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24개 고속도로에 설치된 무인 단속카메라 351대 가운데 269대는 경찰이 설치한

실물 카메라이며, 나머지 75대는 도로공사가 임의로 설치한 모형 카메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마선에는 모두 8대의 무인 카메라가 도로공사의 모형 카메라로 드러났으며 중앙선의 경우 39대 가운데 19대가 그리고 영동선은 34대 가운데 12대가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해운대서 밤새 '독립기념일 파티'…마스크 쓴 미군 어디에
  • [속보] 확진자 나온 광주 북구 전체 학교 2주간 원격수업
  • 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째 60명대…지역발생 43명·해외유입 18명
  • WHO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서 에이즈약 사용 중단"
  • 日 구마모토현, 기록적 폭우로 20여명 인명피해 잇따라
  •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마스크 비축량 늘려...기존 1억장에서 1억 5천만장까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