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일본 등 10여개 나라가 이달말 걸프해역에서 확산방지구상, PSI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해상저지훈련에 정부가 옵서버를 파견할 방침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지난 8월 올해 훈련에 옵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실험 강행 이후 처음 실시되는 PSI 훈련으로 대량살상무기를 실은 혐의가 있는 선박을 추적해 승선과 검사 등을 실시하는 '선박검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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