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새 후보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시설 이전 지역을 사실상 결정했습니다.
광주시는 사료화시설의 새 후보지 5곳 중 서구 유덕동 제1하수처리장을 우선대상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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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민간자본으로 운영되는 유덕동 사료화 시설은 심한 악취와 침출수로 주민들이 집단 민원을 제기해 지난해 8월부터 이전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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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새 후보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시설 이전 지역을 사실상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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