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권주자 가운데 한 명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내일부터 제 2차 민생투어에 들어갑니다.
1차 투어였던 `100일 민심대장정'의 후속탄으로, 이번에는 아예 중고 대형버스
를 한 대 구
이번 대장정은 1차에서 주목했던 일자리, 교육, 주거, 노후 문제의 `4대 불안'
에다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외교안보 불안, 한나라당 개혁을 포함한 정치개혁을 더한 `4+2 과제'를 다룰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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