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강을 가리는 코나미컵에서 한국 프로야구가 아시아3위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습
코나미컵 3차전에서 코리안시리즈 우승팀 삼성은 타이완의 라뉴에게 역전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삼성은 4회 양준혁의 투런홈런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고, 6회 라뉴의 린치셩에게 결승 솔로홈런을 맞아 2대 3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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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을 가리는 코나미컵에서 한국 프로야구가 아시아3위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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