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면세 담배를 정품으로 둔갑시켜 유통하고 중국산 가짜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권모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담뱃갑에 스티커를 붙여 '면세용' 문구를 가리고, 인쇄업체를 통
이밖에 이들은 중국에서 밀수된 가짜 레종 담배를 판매하고, 관할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담배 도매업을 하면서 9억4천만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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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면세 담배를 정품으로 둔갑시켜 유통하고 중국산 가짜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권모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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