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미와 김미현이 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챔피언십에서 8명이 겨루는 최종라운드에
정일미는 대회 3라운드에서 7언더를 몰아치며 단독 1위에 올랐고, 김미현도 그라나다와 함께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에 올랐습니다.
내일 치러지는 최종라운드는 이전 성적과 상관없이 마지막 18홀 성적만으로 시상하며, 우승자에게는 100만달러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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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와 김미현이 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챔피언십에서 8명이 겨루는 최종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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