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집중관찰] NHN엔터테인먼트 (2) 기술적분석 - 전희승 MBN골드 전문가

기사입력 2013-09-02 11:34

■ 방송 : M머니 굿모닝머니 (오전 4시 50분~6시 30분)
■ 진행 : 온인주 앵커
■ 출연 : 전희승 MBN 골드 전문가

【 앵커멘트 】
NHN엔터테인먼트 첫 거래일 특징은?

【 전희승 】
NHN엔터테인먼트는 어제 127,500원으로 하한가로 마감했는데, 10만 원대 초반이면 벨류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국내외 동종업체의 올해 평균 PER가 20배 수준인데, 웹보드 게임의 규제리스크를 감안해 보수적으로 하위 5개사 평균 PER 12.4배와 4분기 예상EPS를 11,046원 적용시킨다 해도 목표주가 14만 원이 산출된다.

【 앵커멘트 】
NHN엔터테인먼트 향후 성장 가능성은?

【 전희승 】
성장할만한 동력이 무엇일지를 생각해보면, 최근 동사의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이 호조세이긴 하지만 웹보드 규제의 타격을 얼마나 완화시킬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아도 동사는 웹보드게임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하고 있고, 2~3년 전에는 웹보드게임의 매출 비중이 90%에 달했지만 지금은 40% 미만으로 줄었다. 한게임을 전문적인 웹보드게임 브랜드로 이어가면서도 RPG, SNG, 스포츠, 액션 같은 기타 장르는 글로벌브랜드 ‘TOAST’로 일원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을 봤을 때 종합적인 게임을 취급하는 업체로 성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웹보드게임의 경우 해외진출이 가시화될 수 있는데, 게임시장은 일본이 한국과 비교해서 4.6배가 크고 중국은 2조 2,000억 원, 북미는 2조 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웹보드게임의 장점을 살려가면서 모바일 게임이 라인과의 시너지로 확장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런 것들이 가능해진다면 목표주가 14만 원도 넘어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