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주가조작 혐의 소식에 급락 출발한 뒤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9시 현재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셀트리온제약도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밀린 뒤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정진 회장과 일부 주주의 시세조종 혐의를 심의해 상위 의결 기구인 증권선물위원회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주가조작 혐의 소식에 급락 출발한 뒤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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