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중국 헤이룽장성과 윈남성 등 탄광 두 곳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53명이 사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지시 외곽의 위안화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5명이 숨지고 1명이
신화통신은 위안화 탄광 사고로 갱도 안에서 작업중이던 32명중 14명은 긴급히 대피했지만 18명은 갱도가 막히면서 고립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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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중국 헤이룽장성과 윈남성 등 탄광 두 곳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53명이 사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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