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위기로 대북사업에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아산이 내년부터 국내 건설 비중을 크게 늘리며 수익성 강화에 나섭니다.
현대아산에 따르면 내년부터 전체
현대아산의 올해 건설 수주액은 1,300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내 건설 부문은 400억원에 그쳤지만, 내년에는 1,500억원의 매출 목표 가운데 900억원을 국내 건설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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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위기로 대북사업에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아산이 내년부터 국내 건설 비중을 크게 늘리며 수익성 강화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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