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선고를 받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해 사형집행자로 나서고 싶다는 자원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후
한 영국거주 이라크인은 사형집행자로 나서기 위해 정부관리는 물론 군, 종교계 인사 등 모든 인맥을 동원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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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선고를 받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해 사형집행자로 나서고 싶다는 자원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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