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매각을 위한 가격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LG카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한지주는 현재 산업은행과 가격 협상을
신한지주는 LG카드 인수를 위해 주당 6만8천410원, 인수희망 물량 85.7%를 제시했으며 양해각서에 따라 약 6조7천억원에 이르는 인수 제안가의 5%(약 3천350억원)내에서 가격을 깎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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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매각을 위한 가격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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