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럭 오바마 미국 상원의원이 대통령 선거전의 첫 예비선거가 치러지는 뉴 햄프셔주를 방문해 유권자들과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유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
오바마는 연설에서 대선에 출마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주변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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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럭 오바마 미국 상원의원이 대통령 선거전의 첫 예비선거가 치러지는 뉴 햄프셔주를 방문해 유권자들과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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