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는 김포양촌지구 328만평의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신도시의 ha당 인구밀도는 137명으로 11.15 대책때 밝혔던 151명보다 낮아졌고, 공원.녹지율은 30%로 11.15때의 28%보다 높아졌습니다.
공동주택의 평균 용적률은 11.15 대책때 조정됐던 대로 190%며 주택공급물량도
6천240가구 늘어난 5만8천570가구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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