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시내 중심부 타이란 광장에서 연쇄폭탄 테러로 270여 명의 사상자가 난 데 이어 폭탄테러가 또 발생해 민간인 수십 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치안당국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
이어 인근의 수니파 사원인 알-사무리 모스크 부근에서 차량 폭탄 2발이 터져 일자리를 찾던 노동자 5명이 죽고 1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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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시내 중심부 타이란 광장에서 연쇄폭탄 테러로 270여 명의 사상자가 난 데 이어 폭탄테러가 또 발생해 민간인 수십 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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