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원기 영남제분 회장이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오늘(20일) 정례회의를 열어 류 회장과 영남제분의 박모 상무를 사기적 부정거래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증선위에 따르면 류
한편 증선위는 주가조작 혐의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시세조종 혐의를 받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임원 등 모두 24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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