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글래이저 미국 재무부 부차관보는 "북미 BDA(방코델타아시아) 실무회의가 더이상 베이징에서는 없다며 다음달 미국 뉴욕에서 속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측 B
그는 또 북한측을 '점잖은 주인'이었다며 북한과의 5시간에 걸친 BDA 관련 회의가 "사무적이고 유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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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글래이저 미국 재무부 부차관보는 "북미 BDA(방코델타아시아) 실무회의가 더이상 베이징에서는 없다며 다음달 미국 뉴욕에서 속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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