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신상 정보를 훔쳐 온라인 게임에 접속한 뒤 게임 아이템을 판매한 업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검찰은
검찰은 또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확보한 회원 8천여명의 개인정보를 아이템 판매업자에게 4백만원을 받고 넘긴 김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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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신상 정보를 훔쳐 온라인 게임에 접속한 뒤 게임 아이템을 판매한 업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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