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가 병마에서 회복하더라도 권좌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최근 피델
지난 7월 26일부터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라울은 정국을 운여앟면서 형 피델과는 다른 스타일을 강조하면서 정부 내 자신의 권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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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가 병마에서 회복하더라도 권좌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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