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지하 송전선로 화재를 조사 중인 합동감식반은 유독가스와 연기는 대부분 배출됐지만, 물이 아직 고여있어 감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합동감식반은 당
한편, 불에 탄 100m길이의 송전선로를 모두 교체하고 주변 안전점검까지 마치려면 적어도 1달 이상 소요될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지하 송전선로 화재를 조사 중인 합동감식반은 유독가스와 연기는 대부분 배출됐지만, 물이 아직 고여있어 감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