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25.7평이하 아파트의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면서 많이 떨어졌다면서 25.7평초과 아파트의 경우도 채권입찰제를 통해 시세의 90%에서 80%로 낮추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민간택지 분양원가 공개와 관련해서는 분양원가 공개를 전혀 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상한제를 실시하면서 원가공개도 보조적으로 실시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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