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같은 민족으로서 북한의 빈곤에 대해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고 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신년사에 대해 대단히 충격적인 발언이라며 자진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정형근 최고위원은 북한 신년사를 신주단지 모시듯
강재섭 대표도 비공개 회의에서 1월 말까지 지켜본 뒤 해임건의안 제출 여부를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나경원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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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같은 민족으로서 북한의 빈곤에 대해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고 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신년사에 대해 대단히 충격적인 발언이라며 자진사퇴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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