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위 계급장을 단 중대장이나 소령 계급의 대대장, 중령 계급의 연대장이 사라지게 됩
국방부는 진급 예정자가 중대장이나 대대장 등 일선 지휘관으로 근무할 때 진급 예정 계급장을 일찍 주도록 하는 내용의 '직책 계급장 시행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선 부대 지휘관인 중대장은 대위가 대대장은 중령이, 연대장은 대령이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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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위 계급장을 단 중대장이나 소령 계급의 대대장, 중령 계급의 연대장이 사라지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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