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오늘 저녁 서울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신년하례회와 메달리스트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한명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아시안게임 3관왕 박태환, 피겨요정 김연아, 유도 그랜드슬래머
한명숙 총리는 올해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한 마음으로 뭉쳐야 할 떄라며, 정부와 체육인, 국민 모두 합심해 국제대회 유치를 성공시켜 한국 체육 도약의 시기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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