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가 위조된 문화상품권을 유통시킨 혐의로 51살 안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지난해 10월 위조된 문화상품권 82만장을 헐값에
경찰은 안씨를 상대로 위조 문화상품권을 입수한 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교하게 위조된 이 문화상품권이 이미 압수된 2만여장을 제외하고 대부분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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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가 위조된 문화상품권을 유통시킨 혐의로 51살 안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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