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는 오늘 서울 안암동에 있는 장애아동시설 승가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한 총리는 임상규 국무조정실장과 김성진 비서실장을 비롯한 총리실 간부 20여명과 함꼐 승가원을 방문해 원생들이 점심식사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부가 준비 중인 2차 장애인지원 종합대책을 4월 중 발표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장애인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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