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임직원들은 세뱃돈 전달과 더불어 어린이들과 다과를 나누며 2014년 소망을 담은 복주머니를
ING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설 전후 개학을 맞이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신학기 새로운 기대감과 다짐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극 참여하며 목표와 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세뱃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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