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한국지점은 시니어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고령자 전용 암 보험 '(무)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갱신형)'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AIA생명의 50·60 전용 멤버십 클럽 '여유50+' 패키지 쿠폰북을 발송하는 마케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무)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갱신형)'에 가입하는 고객은 '여유50+' 클럽에 가입 되며 연계된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 할인, 시니어들을 위한 여행 상품 할인, 공연·콘서트 초대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15개 이상의 서비스 혜택을 누리게 된다.
2010년 출범된 '여유 50+'는 AIA생명 보험에 가입된 50세 이상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멤버십 클럽이다. 회원수는 40만명에 이르며 국내에서 점차 늘어나는 장·노년층의 변화
한편 지난해 9월 출시된 '(무)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갱신형)'은 61세에서 8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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