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한국과 북한, 미국 정부가 참여하는 종전협정 체결과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다양한 외교적 노력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한·중·일 세 나라
김 의장은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대북특사를 맡을 의사가 있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하루 빨리 대북특사 파견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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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한국과 북한, 미국 정부가 참여하는 종전협정 체결과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다양한 외교적 노력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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