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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미나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부담부 증여 절세전략', '자녀의 소득원 창출 방법', '상속세 준비시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생명 어드바이저 사업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패밀리오피스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삼성생명 고객이 아니어도 전화(테헤란 SA 02-522-1030) 또는 이메일(revision21@nate.com) 사전접수를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두 번째 세미나는 오는 13일, 세 번째 세미나는 20일 각각 오후 2시부터 같은 주제로 열린다.
임태석 삼성생명 테헤란 SA 팀장은 "고액 자산가의 경우 과도한 상속세에 대비해 미리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유가족들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간다"며 증여와 상속에 대비한 전략을 미리 짜두는 것이 중요하
삼성패밀리오피스는 삼성생명의 VVIP 고객만을 대상으로 출범한 국내금융기관 최초로 '가문관리'서비스다. 한 가문의 자산(동산, 부동산) 관리는 물론 가업승계, 합법적인 절세플랜 수립, 자녀 교육까지 범위를 넓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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