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대규모 분식회계설에 홍역을 치뤘다. 주가는 장 중 11% 이상 급락하기도 했지만 약보합까지 하락폭을 줄였다.
11일 오전 11시 5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10원(0.14%) 내린 73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 중 11.89%까지 급락했지만 대우건설의 해명이 보도된 후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이날 일부 언론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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