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국군포로 가족 9명의 강제북송 사태와 관련해 중국 선양에 당 진상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원
김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는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유사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전재희 정책위의장을 단장으로 한 진상조사단을 빠른 시일 안에 총영사관이 있는 선양으로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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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국군포로 가족 9명의 강제북송 사태와 관련해 중국 선양에 당 진상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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