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베네수엘라가 추진하는 남미 대륙 종단 천연가스 수송관 건설 공사가 오는 2009년 시작될 것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 정상회담에서 만나 천연가스 수송관 건설안에 서명했습니다.
건설안에 따르면 2008년 12월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한 뒤 2009년 초 공사에 들어가 4년내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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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베네수엘라가 추진하는 남미 대륙 종단 천연가스 수송관 건설 공사가 오는 2009년 시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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