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은 조류 인플루엔자와 관련해 지난해 사망자 기록을 세웠다면서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찬 총장은 제네바에서 개막된 WHO 집행이사회에서
찬 총장은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조류를 옮겨 다니는 한 전염병의 위협은 지속된다며 준비태세를 개선하는 데는 몇 년은 더 소요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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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은 조류 인플루엔자와 관련해 지난해 사망자 기록을 세웠다면서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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