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내 사수파 의원들은 어제(23일) 모임을 갖고 오는 2월 14일 전당대회와 이를 위한 29일 중앙위원회를 정상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 흘러나오는 것과 같이 사수파
다만 당이 탈당 도미노 현상에 대한 우려감이 커진 상황에서 기초당원제를 포함한 여러 방안에 대해 계속 논의 중이며, 29일 중앙위원회 전까지는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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