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경주역사 주변을 신도시로 조성하는 '신경주 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격 착수됩니다.
역세권 62만평, 양성자가속기 배후단지 42만평
경주시 관계자는 KTX 경주역사가 오는 2010년 문을 열면 이에 따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며 지역균형발전과 환경친화적인 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부고속철도 경주역사 주변을 신도시로 조성하는 '신경주 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격 착수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