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와 국회사이에서 유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한미 FTA의 대외비 문건이 국회 한미 FTA 특위 위원 숫자 30명보다 15부 많은 45부가 복사돼 배포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종훈 협상단 대표는
정부는 또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 몫의 문건이 회수되지 않은 것을 당시 회의 직후 알았지만, 이틀 후에야 관련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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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와 국회사이에서 유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한미 FTA의 대외비 문건이 국회 한미 FTA 특위 위원 숫자 30명보다 15부 많은 45부가 복사돼 배포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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