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중국 베이징분행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베이징분행 개점으로 기업은행은 톈진과 칭다오, 선양, 옌타이 등 중국 내 8개 지역에 15개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베이징은 중국의 정치·경
김희섭 베이징 분행장은 "중소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진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교민과 현지고객에게도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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