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펀드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가 설정액 2200억원(공.사모 포함)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는 국내 우량 기업 우선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해 꾸준한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채권이자와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100% 주식형 중심인 국내 배당주펀드 시장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안정성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펀드의 C-W클래스는 1년
[김혜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