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종파 분쟁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수가 갈수록 늘어나 지난달에만 2천명 가까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라크 보안 소식통은 보건부 통계를 인용해 이라크내 폭력사태로 지난
이같은 수치는 이라크 정부 소식통들이 전한 지난해 12월 사망자 1천 925명보다 늘어난 수준이며 민간인 부상자 수도 지난해 12월 천 511명에서 지난달 천 941명으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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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종파 분쟁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수가 갈수록 늘어나 지난달에만 2천명 가까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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