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보유 중인 제주은행 주식 1.01%(22만1470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예보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제주은행 주식을 매각했으며 매각 단가는 5000원대 중반부터 6000원 초반 선이다.
예보 측은 "지난 2000년 12월 금융감독위원회의
예보가 보유 중인 제주은행 지분은 16.40%에서 15.39%로 축소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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