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기업 실적 회복 전망과 저평가 등을 고려할때 한국 주식을 사야할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UBS는 기업 이익이 지난 2006년 2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올해는 의미있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UBS는 특히 올 들어 한국증시 상승률이 세계 최하위권으로 저평가 돼 있고
UBS는 투자유망주로 현대제철 SK, 대림산업, 현대차, 한국타이어 등을 꼽았으며, 지난해 12월이후 외국인들이 사들이고 있는 대형주와 국민은행 등 금융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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