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당지점, 투자세미나 개최

신한금융투자 신당지점은 26일 오후 3시부터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2014년 주식시장 전망'과 '예금금리+α를 노리는 중위험 중수익 금융상품'을 주제로 이선엽 시황팀장과 자산관리전문가 송명석 팀장이 강의를 맡는다.
'박스피(BOXPI)'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답답한 시장상황 속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중인 개인투자자들에게 효과적 투자전략을 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