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 "한미약품 자회사 실적 주목해야"

우리투자증권은 북경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 등 한미약품 자회사들의 실적을 주목해야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자회사들의 지분법이익이 지난해와 비교해 50% 늘었고 올해도 지분법이익 급증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한미약품 자회사 북경한미는 지난해 매출이 30% 늘었고 올해에도 50% 성장이 가능하다고 우리투자증권은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