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생명보험의 본질인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라이프플래닛 임직원들은 이날 바자회를 위해 200여점의 물품을 모아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방학 중 결식아동의 급식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상 라이프플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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