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인도가 올해 한국을 제치고 일본, 중국에 이어 아시아 3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고 IMF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인도는 경기 호황
이에 따라 GDP 순위로 한국에 이어 세계 12위였던 인도가 8천400억 달러를 기록해, 5% 성장률을 감안한 한국의 GDP 예상치인 8천269억 달러를 제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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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인도가 올해 한국을 제치고 일본, 중국에 이어 아시아 3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고 IMF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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